저희 딸이 시식회에서 먹어보고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콩을 싫어하는 우리 아들 먹어보고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몇 번 먹고 보고 나서는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고 하면서 요즘은 하루에 두번씩 먹는답니다. 따라서 엄마인 저도 건강에 좋고 맛도 있어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저희도 한달에 3번이나 주문했답니다. 처음에는 20개, 그다음 36개, 60개로 점차 양이 늘어나고 있어요. 좋은 먹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문량이 많아질것 같은데 장 시간 지속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식품에 진실성을 처음처럼 항상 유지해주세요. 저도 주변에 언니 동생들에게 소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