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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비회원)(2015.01.27)조회 217 scorescorescorescorescore
    첨엔 미끈덩 미끈덩 거려 잘 씹히지도 않는것같아
    씹기조차 힘들었어요~
    만성변비에 정말 힘든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입에 넣자마자 맛을 느끼기도 전에 얼른 씹어서 넘겼져~
    거의 7~8개월을 여러 방법으로 열심히 먹었어요
    거의 저녁 시간에 먹었구요
    그냥 먹기 힘들때는 생 김 구어서 밥이랑 함께 싸먹는게
    젤로 좋더라구여~
    먹고나면 특히 속이 편하다고 해야하나
    밥먹고난 포만감이 거북하고 불쾌한 기분이 아니라
    먹고나도 속이 편안하고 소화도 잘 되었어요~
    물론 변비는 완전 탈출 했져~~~ㅎㅎㅎㅎㅎ
    지금은 소스와 비벼서 밥위에 올려놓고
    정말 콩알 하나에 감사하며 먹어요
    젤루 잘 해 먹는건여 ~
    열무비빔밥이나 나물 비빔밥해서 같이 비비면 좀 미끈거려서(^^;;)저는 그냥 밥위에 올려놓고 같이 먹는답니다.
    먹고 나면 행복해 지는 낫도 드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 김세연 등록일 | 2009-09-16(16:14:50)
  • |안*훈 (비회원)(2015.01.26)조회 115 scorescorescorescorescore

    소개받고 처음시켰어요..
    믿음이 가는 제품이예요..
    꾸준히 먹고 다음에 또 시킬께요..

    작성자 | 안천훈
    등록일 | 2009-04-24(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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